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투잼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오투잼컴퍼니]]의 [[리듬 게임]] 시리즈. 이름은 [[산소]]와 즉흥연주를 뜻하는 [[잼(동음이의어)|잼]]의 합성어로 '음악은 우리 근처에 항상 살아 숨쉬고 있다'라는 뜻이다. 오투잼 시리즈의 역사는 [[2002년]] 오투미디어가 개발하고 나우콤에서 서비스했던 [[오투잼|오투잼 온라인]]에서 시작된다. 2006년 후속작인 오투잼 X2가 제작되었으나 실패로 끝나고, 그 후 2011년 [[모바일 게임]] [[오투잼 아날로그]]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시리즈가 이어진다. 온라인 서비스 종료 이후 나우콤에 인수되어 있던 오투미디어가 [[모모(게임 제작사)|(주)모모]]로 분할되어 모바일 계열 쪽으로 많은 게임을 개발하였다. 그후 다방면에서 유명한 리듬 게임 작곡가들을 많이 영입하여 신곡을 꾸준히 제공했었다. 특히 이 시기 [[DJMAX 시리즈]]의 제작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이 구조조정을 하게되면서 Forte Escape, ESTi, Cuve, M2U 등 DJMAX 시리즈에 참여했었던 작곡가들을 대거 영입해 DJMAX 시리즈에 수록된 곡들의 후속곡들을 오투잼U에서 서비스하게 된다.[* 바람의 날개,Obelisque,Helix,Romentic of Beach 등.] 온라인 서비스가 굴곡이 많고 퀄리티의 기복이 심했던 것에 비해 모바일에서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스마트폰 리듬게임들이 주로 리듬게임을 처음 접하는 라이트 유저들에게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오투잼은 리듬게임 매니아들도 파고 들 수 있는 컨텐츠와 난이도로 무장하여 2015년까지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